창작1 자작 시 : English에게 하는 고백.. 제목 : English에게 하는 고백..꼬부랑 꼬불꼬불..왜이리 어지러운지.눈이 팽글팽글 돌아 시선을 돌린다.. 주저리 주저리..왜 이렇게 주문을 외우는지..귀가 쿨쿨쿨 잠을 잔다.. 젊은날...그렇게 그대의 고백은..나에게 들리지 않았고...나에게 보이지 않았다... 그대는..항상 나를 따라 다녔고...항상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내가 가는 곳 어디에나..그대가 있었다.. 이제는 팬을 탁탁 거리며..내가 고백한다..제발 나에게 들어오라고.. P.S. 영어 공부를 하던 시절에.. 그 당시의 심정을 담아서 썻던 시 입니다. 2025. 4. 10. 이전 1 다음